한와담 소반에서는 코로나 19로 면역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야채, 고기, 해산물이 함께 있는 편백나무찜(1만9천원·1인분, 2인이상 주문)이 대표 메뉴이다.
이외에도 불고기 전골, 한우곱창전골, 육전 등 다양한 한식을 판매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영천에 1600억 규모 車배터리 생산시설 건립
㈜서한, 대구 엑스코선 이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주
대구 신세계百,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 Lirr)’ 오픈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9.1%↑⋯투자자 거래대금도 급증
대백프라자갤러리, 부채 그림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