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6시 26분께 영천시 신기동 상주영천고속도로 동영천 나들목 인근 영천 방향에서 K5 승용차가 갓길 쪽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29)씨 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이들은 일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조규남 기자
nam831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영천 중앙선 금노터널 화물열차 소음·악취 문제 해결 ‘속도’
경북 최초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기술 눈길
영천시 화북면, 어버이날 효 기념행사 성료
영천시, 민‧관 합동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나라 위한 헌신, 이제 우리가 보답할 차례 입니다
영천교육청, 중·고 교장 대상 미래교육 역량강화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