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불안이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부모님들의 무거운 마음을 잘 알고 있고, 정부의 마음도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등교 개학이야말로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속보]내란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김정재 국회의원, '안보위협 지역 외국인 부동산 거래 제한법' 대표발의
경북도 3379억 투입해 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북 화장품, 세계 무대서 K-뷰티 저력 입증
경북농업기술센터 ‘리시안서스’ 토양소독 기술 개발 농가 보급
폭염 속 농작업 사고 급증···경북도 보험 가입 독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