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차량 7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방화선을 구축해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바닷바람에 말린 진짜 영양 덩어리… 국민 겨울음식” 극찬
“어려운 어촌에 큰 힘… 두껍고 쫄깃한 ‘통통과메기’ 최고”
대구 달서구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경찰 조사 중
추억을 부르는 우리의 소울푸드 ‘떡볶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이야기
봉화 동서트레일 47구간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