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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또 산불 ‘화들짝’ 50여 분 만에 진화 ‘안도’

손병현기자
등록일 2020-04-30 20:01 게재일 2020-05-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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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3시 45분께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차량 7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방화선을 구축해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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