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글을 게재한 뒤 송금받은 돈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A씨(25)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마스크 사진과 함께 ‘KF94 보건용 마스크를 판다’는 글을 올린 뒤 구매 희망자 19명에게 4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터넷 도박을 하다 벌어둔 돈 모두를 탕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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