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9년 송년회’ 개최
안인수 삼일종합기획실 사장과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019년 한해를 정리하고 2020년 새로운 도약의 결의를 다졌다.
최윤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언론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연구하고 정진해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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