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에 안동시와 청도군, 장려에 문경시와 예천군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시·군은 최우수 4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도는 이밖에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최우수)와 영주·봉화지사(우수), 성주지사(장려)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관계 공무원과 도민 등 38명을 개인 표창했다. 시상식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농어촌정비사업 관계자 합동 워크숍’과 함께 치러졌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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