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구시선관위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손수 연탄을 나르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사랑의 연탄 한 장, 한 장이 모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것처럼, 내년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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