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구시선관위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손수 연탄을 나르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사랑의 연탄 한 장, 한 장이 모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것처럼, 내년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사공정규 교수, 새론초서 ‘찾아가는 학부모 마음챙김’ 강연
대구지검 1·2차장에 유도윤·김수민 검사
“절차적 정당성 결여 의대 증원 ‘3무’ 정책”
대성에너지 “학생들, 꿈 잃지 않고 희망 키워가길”
대구법원, 퀴어축제 진행 막은 대구시 대응 부당 판결
대구법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문제 없다’ 전국 첫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