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네팔, 인도 등 8개국 총 7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공수도, 권격도, 카바디, 플라잉디스크, 밸런칭, 플로어볼, 스쿼시 7개 종목에서 출전, 실력을 겨뤘다.
한국대학스포츠대전은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 되는 대회로 2017년부터 연맹 사무국을 영주로 이전, 제7회 대회를 시작으로 영주 지역에서 세 번째로 개최됐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삼다도서 펼쳐진 ‘풍기인견 페스티벌’ 제주 홀렸다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있는 ‘2025 영주 소백산 철쭉제’
"김문수 후보, 정의와 정직을 세우는 분기점 강조"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영주 소수서원·선비촌 현장 점검
재난 대응 인력들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영광여중·대만 광정중, 우정의 다리 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