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서는 권장희 놀이미디어센터 소장이 ‘스마트 영상미디어가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권 소장은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유해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렸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영유아들이 인성을 갖춘 창의로운 인재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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