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소속 양궁선수단 윤옥희 선수는 지난 24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9위에 그쳤다.
이로 인해 윤 선수는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을 할 수 없게 됐다.
한편, 내년 7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치러질 3차 선발전에는 예천군청 소속 양궁선수단 선수 중 윤옥희만 가까스로 출전권을 얻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국제라이온스협회 청송애플라이온스클럽 창립
안동병원 신규간호사 채용서 ‘대면 면접 전면 폐지’
가톨릭상지대 외식창업조리과, 국제 요리예술 경연대회서 전원 메달 획득
안동시, 2026년 예산 1조6640억 원… “재도약 골든타임 잡겠다”
김호석 안동시의원 “안동에 피지컬 AI 퓨처센터 세우자”
안동시, 내년도 시정 방향 발표…민선 8기 3년 성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