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는 김 의원을 포함해 김종옥 회계사, 김대근 세무사, 김성모 전 공무원, 전영욱씨 등이다.
이중 김 의원이 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표위원이 됐다.
이번 위원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총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해 예산집행의 낭비요인을 검사하며 재무운용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 남구의회 윤리특위, 정재목 구의원 제명 의결
‘사람잡는 폭염’ 노인 피해 커져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무대 위에서 살아 있는 문화 콘텐츠로 거듭나
대구 수성구의회, 광주 광산구의회와 ‘자매결연’을 통한 상생발전 체계 구축
대구시교육청, 상반기 교육재정 집행 목표 초과 달성⋯성과급 10억 원 확보
대구 달서구, 이만옹 3대 가족 이야기로 소통과 공감의 장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