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일당은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3시께 흥해읍 앞바다에서 고무보트에 대게암컷 1만700마리(시가 5300여만원 상당)을 싣고 들어와 미리 대기하던 차량에 옮겨 싣던 중 해경에 적발돼 그대로 달아난 혐의다.
포항해경은 3개월간 끈질긴 수사를 벌여 최근 이들을 모두 붙잡았다.
해경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암컷대게 포획책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16일 아침 쌀쌀·낮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방종현 시민기자의 유머산책) '수작부리기’
따뜻한 봄날에 찾아가는 팔공산 갓바위
1만그루 편백나무로 조성된 건천 편백나무숲
수성구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 가꾸기 사업
최고 2만4000% ‘살인 이자’ 챙긴 일당 실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