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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그린시티 조성 위한 상호협력 MOU

황성호기자
등록일 2019-03-03 19:44 게재일 2019-03-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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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세계전기차協 양해각서
경제발전 교류협력 약속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8일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세계전기차협의회와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28일 제주 난타호텔에서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세계전기차협의회와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 기관은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친환경 에너지원을 통한 그린시티 조성,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행사로 전기차제조사 등 관련 산업군이 참여하는 200여개의 전시 및 전기차 관련 세션 40여개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연인원 1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전기차 산업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산업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국내 전기차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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