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보이스피싱 조직이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가로챈 5천900만원을 조직에 송금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지난해 1월부터 수십 차례 피해금을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송금한 것으로 판단하고 다른 공범들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봉화/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박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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