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대상은 제재목, 목재펠릿, 방부목재, 성형목탄, 합판 등 목재제품 15개 품목의 규격과 품질 기준이 적합한지 여부다.
지역 6개 시·군 내 목재취급 업체 등을 대상으로 연중 단속·계도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올해 단속에서 수거된 목탄 등 12개 제품은 한국임업진흥원에 품질시험 분석을 의뢰, 규격과 품질 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명된 6개 제품에 대해 행정처분 등이 이뤄졌다. /김세동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축 보훈회관 현장 방문
화성문화원 문화답사 참가자들, 박열의사기념관으로
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서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 첫 무대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 정책·소통 간담회
‘토째비’와 함께 떠나는 예술과 전통의 여름 나들이
문경경찰서 시민 대기 공간 ‘행복마루’ 문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