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장 신임회장은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장, 대구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중국사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 중국사 전공자 700여명이 회원인 국내 최대 중국사 전공 학회다. 경산/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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