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1월 말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 농업인상담소에 ‘일손돕기 지원 창구’를 운영해 재해농가, 고령자와 부녀자 농가 등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선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가을 첫 일손돕기 지원으로 지난 22일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및 대구 고향주부모임 회원 80여명이 사과수확 돕기를 진행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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