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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수 경북신문 취재국장, 영남대 박사 학위 취득

박동혁기자
등록일 2018-08-23 20:47 게재일 2018-08-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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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수(54·사진) 경북신문 취재국장이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국장은 22일 오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스포츠미디어 저널리즘의 사회윤리적 쟁점과 윤리성 정초’라는 논문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여 년간 현직 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미디어 저널리즘의 사회윤리적 쟁점을 상업주의, 공정성, 스포츠 인권, 윤리경영으로 압축하고 스포츠미디어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최 국장은 1990년 서울 강남신문 편집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후 경북 포항에 본사를 둔 경북일보, 경북도민일보, 대경일보를 거쳐 현재 경북신문 취재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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