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가구 실속 패키지 제안전, 혼수침구 알뜰 제안전, LG·삼성 혼수가전 제안전을 진행한다.
이 중 침실·거실·주방 가구 실속 패키지는 20%에서 최고 4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침실가구 대표 브랜드인 템퍼에서는 프리미엄 기능성 침대 제로G(헤드미 포함)와 오리지날 슈프림 S를 424만원, 종합가구 디자인벤처스에서는 콜린스 빈티지 1700AV 거실장을 75만1천원, 거실 가구 대표 브랜드인 다우닝에서는 4인소파를 298만원, 본톤에서는 강화대리석 4인식탁을 69만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 행사기간 중 전시상품은 3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재광기자 stmkjk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