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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롯데백, 통풍성 좋은 스포츠웨어 선봬

박순원기자
등록일 2018-06-21 21:16 게재일 2018-06-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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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원하면서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의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매장에서 ‘울트라 드라이’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스포츠웨어’<사진>를 선보이고 있다. 울트라 드라이 소재는 흡습<2219>속건 기능이 탁월해 땀 흡수가 빠르고 잘 마르며 통풍성이 좋다.

대표가격은 울트라 드라이 PK 티셔츠(목 라인에 칼라가 붙어있는 셔츠)가 8만3천원부터 11만9천원, 울트라 드라이 반바지는 9만8천원에 판매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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