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약 800명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제5836부대 2대대 장병들의 조총발사와 지난 2017년 국가보훈처 주관 호국보훈문예작품공모전 추모헌시부문 당선작인 진지연님의 ‘꽃이 되리’를 이동진 칠곡군문인협회장이 낭독했다. /김재욱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자전거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 획득
상주쌀연구회 어려운 이웃 위해 미소진품쌀 1000kg 기탁
상주시교통장애인협회 송년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상주박물관, 전국 최고 수준의 박물관 입증
대설위 상주향교 잊혀 가는 수호지례 성대하게 재현
기업 현장 의견 반영, ‘전입 확대·정주 기반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