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시행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현장 밀착형 홍보와 근로복지공단 영주지사와 협업한 3차례의 현장 접수 결과 지역 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은 현재 710곳, 2천373명이다.
전경자 경제진흥과장은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 및 영세 기업주들이 몰라서 일자리 안정자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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