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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가격 평년보다 90% 급등

연합뉴스
등록일 2018-04-02 21:04 게재일 2018-04-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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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가격이 평년보다 90% 급등해 정부가 비축물량 600t을 풀기로 했다. 최근 무 도매가격은 2월 개당 1천897원에서 지난달 말 1천988원으로 올라 평년보다 89.5% 높은 수준이다. 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무와 배추 등 채소를 구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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