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경산시 홍보대사는 2년 위촉기간 동안 명예직 무보수로 활동하며 시정의 위상을 높이고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과 각종 문화행사, 시정 주요행사에 참여하고 27만 시민들을 후원하는 대변인 역할을 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타고난 재능,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시정에 새로운 활력과 위상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활약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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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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