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 브랜드는 올리비아 팔레르모, 아미송 등 해외 유명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핑고백(11만9천원~15만9천원)과 보르턴백(15만5천원~17만5천원)이 있으며, 악세사리는 펄스트랩(5만5천원), 핑고참(6만3천원), 캔디참(4만5천원)을 판매 중이다.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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