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같은 혐의로 대구동부순환도로에서 도색 등의 보수공사를 도급받은 업체 대표 B씨도 구속했다.
대구동부순환도로 측은 전 대표의 사표를 수리했고 지난 12월 28일자로 새로운 사장을 선임한 상태다.
/김영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 전반에 ‘근거 부족·절차 미흡’
국립경주박물관 ‘신라금관 특별전’ 사상 첫 오픈런으로 전시 연장
위를 잘 관리하여 겨울 건강을 지키자
우리 민족의 뿌리가 깃든 곳, 인각사에서 만난 삼국유사 이야기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통합신공항 성공 ‘견인차’ 확보
또 ‘차 포장’ 마약 의심물질⋯포항해경, 호미반도 일대 집중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