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본 건물 가운데 `위험` 또는 `사용제한` 판정을 받은 곳 건축물에 대한 정밀점검이 28일부터 시작됐다. 위험판정을 받은 2개 동 90세대 규모의 흥해읍 경림뉴소망아파트 지하공간에서 관계자들이 정밀점검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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