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본 건물 가운데 `위험` 또는 `사용제한` 판정을 받은 곳 건축물에 대한 정밀점검이 28일부터 시작됐다. 위험판정을 받은 2개 동 90세대 규모의 흥해읍 경림뉴소망아파트 지하공간에서 관계자들이 정밀점검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한국 영화의 별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