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무과 직원들은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사과를 수확해 저온창고까지 운반했으며, 바쁜 일상 업무 중에서도 점심과 간식을 직접 준비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 27일 포스코 국제관
포항 단감 12t, 캐나다·러시아·필리핀 첫 수출
이가리항 어촌스테이션 비전공유 워크숍 개최
농협하나로마트 포항점, 13년만에 영업 종료
두호항·환호항·여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어촌생활권역 조성
포항형 AI 챗봇 12월 오픈···24시간 스마트 행정 환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