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광면 상읍리~토성리 소재지 일원 법광천 전 구간에 대해서는 지난 10월 23일 정비사업에 착공했다. 법광천은 집중호우 시 빈번히 범람했던 곳이라 이번 정비공사로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총사업비 26억원이 소요되는 청하 미남천 정비공사도 지난 5월 착공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준혁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장기요양기관 175곳 지정갱신 신청하세요”
포항, 수소차 지원 확대… 지자체 중 최대
포항 철길숲 수국꽃 팝업 가든 ‘수국수국’ 오늘부터 2주간 운영
전기이륜차 보급 본격화… 탄소중립도시 시동
포항상의, 세계경제 변화 속 지역 해법 모색
포항시, ‘개업공인중개사 명찰제’ 도입으로 불법 중개 차단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