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12개 우수작 선정에 총 118개 작품이 응모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독창성 및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중등부에서 `감옥`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한 기계중 이명진 학생이 선정됐고, 고등부는 `아빠어디가?`라는 주제의 포항여고 박은서 학생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 27일 포스코 국제관
포항 단감 12t, 캐나다·러시아·필리핀 첫 수출
이가리항 어촌스테이션 비전공유 워크숍 개최
농협하나로마트 포항점, 13년만에 영업 종료
두호항·환호항·여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어촌생활권역 조성
포항형 AI 챗봇 12월 오픈···24시간 스마트 행정 환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