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하며 농촌문화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옛 농기구 전시·체험장을 마련해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잊혀진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허수아비 광장 포토존을 만들고 연을 날리는 등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갔다.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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