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소비가 급격히 줄어든 한우고기의 소비를 촉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협회 문경시지부 읍면동별 분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해 한우불고기, 밥, 김치 등 300인분 이상의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시작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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