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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의 정 나누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10-02 19:35 게재일 2017-10-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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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열흘의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지난달 30일 오전 포항역으로 가족을 마중나온 할아버지 할머니가 환한 표정으로 손녀 손을 잡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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