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만선의 꿈` 넘실대는 바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9-22 20:38 게재일 2017-09-22 5면
스크랩버튼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포항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23.9℃를 기록하며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였다. 남구 동해면 흥환리 앞바다에서 가을 멸치잡이에 나선 어선단이 만선을 꿈꾸며 그물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