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주요 지역은 야간 과속 사고가 우려되는 새천년대로, 삼흥로, 신덕로 등이다.
포북서는 이동식 과속카메라 운영에 대해 단속보다 사고예방이 우선이라고 보고, 경찰서 홈페이지에 구체적인 단속구간 등 충분한 홍보를 진행하고 단속 시에도 예고 입간판을 설치해 안전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 27일 포스코 국제관
포항 단감 12t, 캐나다·러시아·필리핀 첫 수출
이가리항 어촌스테이션 비전공유 워크숍 개최
농협하나로마트 포항점, 13년만에 영업 종료
두호항·환호항·여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어촌생활권역 조성
포항형 AI 챗봇 12월 오픈···24시간 스마트 행정 환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