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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 `이따리아나` 새 옷 선보여

박순원기자
등록일 2017-09-13 21:15 게재일 2017-09-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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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프라자점 3층에 새롭게 입점한 디자이너 브랜드 `이따리아나`가 낭만적인 색상의 옷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40~50대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대구백화점 측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시작하면서 멋 내기 좋은 요즘, 재킷과 롱 와이들 디자인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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