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프라자점 개점 24주년을 기념하는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구매고객들을 위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라자점 1층에서는 △아이엘드 양산 2만4천원(30개 한정) △페드로지갑·벨트·여성슈즈 각 2만4천원(각 100개 한정) 등이 판매된다. 3층에서는 △에스콰이아 부츠 39만9천원 → 9만9천원(10족 한정) △에스콰이아콜렉션 캐리어(20인치) 19만6천원 → 7만9천원(10개 한정)에 선보이고, 4층에서는 △핫트랙스 무선 안마기 9만9천원 → 3만9천원(2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7층에서도 △셔츠by시리즈 셔츠 9만9천원 → 3만9천원(100PCS 한정)에 판매되고, 8층과 9층에서도 각각 △리바이스키즈 청바지 7만8천원 → 3만9천원(100SET 한정) △까르마 목베개 5만원 → 2만원 △테팔 센소리아 티타늄 주물팬(28cm) 7만6천400원 → 3만8천500원에 선보인다.
/박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