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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아기자기 소품 한가득

전재용기자
등록일 2017-08-21 21:42 게재일 2017-08-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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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하 2층 무인양품 매장에서 무채색과 우드계열의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소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하는 `셀프 인테리어족` 등의 고객이 늘어나면서 내추럴 우드 색상의 다이닝테이블, 벤치, 수납캐비닛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재용기자 sport882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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