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 스님은 “불교종립 동국대가 더욱 발전하고 우수한 인재를 많이 길러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성 스님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동국대에 1억원 넘는 금액을 기부해오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국립중앙극장-대구문예회관, 문화예술 활성화 맞손
DIMF 뮤지컬아카데미 창작자과정, 내달 24일까지 모집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천 여성친화도시’ 조성 팔 걷어
대구서 안동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만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예술 놀이터”
포항 출신 기타리스트 김화종, 美서 기량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