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제5호 태풍 노루(NORU)가 일본열도를 따라 북상, 울릉도와 독도 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6일 울릉도 저동항에 각종 선박들이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한국 영화의 별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