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명함은 1장의 명함을 활용해 교통사고 대상자와 신뢰관계인에게 동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명함 중간에 분리 가능 점선을 두어 쉽게 반으로 찢어지도록 제작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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