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속사와 제작사에 따르면 영화 `명당`은 조승우, 지성, 김성균 등 주연배우 캐스팅을 마치고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작품은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욕망과 암투, 묏자리 쟁탈전을 그린 영화다.
조승우는 관상감 지관 박재상 역을, 지성은 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을 맡았다. 김성균은 김 씨 가문의 장남 김병기 역에 캐스팅됐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