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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털이범 `철창행`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7-06-09 02:01 게재일 2017-06-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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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는 8일 농촌지역 빈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A씨(47)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상주와 충북 영동 등지에서 빈집을 골라 21회에 걸쳐 현금 1천만원 및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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