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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미니앨범으로 14일 컴백

연합뉴스
등록일 2017-06-07 02:01 게재일 2017-06-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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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127 새 앨범 티저 이미지. /SM 제공
그룹 NCT(엔시티) 127이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NCT 127이 14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NCT #127 체리 밤`(CHERRY BOMB)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NCT 127은 SM의 초대형 보이그룹 NCT의 서울팀으로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첫 미니앨범으로 국내외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에 올랐으며, 올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누적 앨범 판매량 20만장을 돌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SM은 이들의 공식 홈페이지에 체리가 폭발하는 듯한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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