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예비 신랑은 같은 취미 활동을 하다 만나게 된 또래로, 3년간의 열애 끝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의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예식은 제주도에 있는 윤진서의 자택에서 양가 가족과 친척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제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둔 윤진서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한강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흉터’본다…CGV 특별상영
조용필, 11월에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