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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반다비

연합뉴스
등록일 2017-04-06 02:01 게재일 2017-04-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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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왼쪽)과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가 `헬로크루` 인사법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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