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봄 도다리의 짜릿한 손 맛 기다리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3-29 02:01 게재일 2017-03-29 5면
스크랩버튼
28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1리 방파제에서 낚시꾼들이 봄바람을 맞으며 짜릿한 손맛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