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근 송도주민센터와 합동으로 공·폐가 77곳을 파악해 집주인 등에게 출입을 제한하도록 당부하고, 이웃 주민들에게는 무단출입자 발견 시 신고하도록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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