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경북지역 조종면허 시험장 3곳(영덕, 영덕요트, 안동)과 면허시험 면제교육장 6곳(영덕, 영덕요트, 안동, 구미, 상주, 울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해경은 면허시험 응시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육시설, 실습선, 면허서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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